‘처음’을 만들어온 장기훈 대표, 세계 최초의 도전에 나서다
내일신문은 20여 년 동안 새로운 기술과 기업의 한국 시장을 처음부터 만들어온 AIDNOS 장기훈 대표의 도전과 창업 철학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한국 최초의 VMware 가상화 기술 인증 엔지니어로 출발한 장 대표는 EMC, Nutanix, DIAMANTI, Dell Technologies, ServiceNow 등 글로벌 정보기술 기업에서 한국 사업의 기반을 구축해 왔습니다.
철학을 전공한 장 대표는 기술이 만들어내는 소유와 관계의 문제를 고민해 왔으며,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한국의 좋은 기술과 인재가 조직 안에 축적되지 못하고 흩어지는 구조적 한계에 주목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 AIDNOS를 설립하고, 지식이 조직 안에서 흐르고 자산으로 남는 새로운 운영 체계를 설계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세계 최초의 5세대 ‘에이전트를 만드는 에이전트(Meta-Agent)’ 운영체제 NOS가 있습니다. NOS는 개별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단계를 넘어, 안전하고 무결한 에이전트를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생산하고 통제하는 기업용 지능형 운영체제를 지향합니다.
PromptAid가 자연어 요구를 표준 사양으로 정리하고, ForgeAid가 ITIL 기반 거버넌스 안에서 코드를 검증·배포합니다. 생성된 지식은 IntelligenceAid에 기업 자산으로 축적되며, MarketAid는 재사용과 정산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CloudAid의 HostedOn은 격리된 보안 환경에서 안정적인 실행을 지원합니다.
장 대표는 지식과 기술의 거래 단위를 개인이 아닌 기업으로 확장해야 기술이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AIDNOS는 기술이 조직 안에서 흐르고 쌓이는 자생적 지식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며 또 하나의 ‘세계 최초’에 도전하고 있습니다.